
【송악】 송악면 중흥리에 260평의 대규모 매장을 갖춘 하나로마트가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송악농협 중흥지점 옆에 위치한 중흥리 하나로마트는 지난 11월26일 개장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 중흥리에 문을 연 하나로마트는 500여평의 대지에 260평 규모의 대규모 매장을 갖추었으며 각종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등을 판매한다.
송악농협은 그동안 30평 규모의 중흥리 매장과 40평 규모의 동부사원아파트 매장을 운영해 왔으나 매장 규모가 작아 다양한 품목을 갖추지 못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점을 해소하기 위해 두 매장을 통합해 대규모 매장으로 새로 개장하게 됐다.
구본익 송악농협 중흥지점장은 “대규모 매장에 다양한 품목을 갖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됐으며 한진리, 고대리 등 멀리 떨어진 주민들도 당진까지 나가는 불편을 겪지 않고도 지역에서 쉽게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흥리 하나로마트는 12월5일까지 개장 사은행사를 실시하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각 농가에도 배달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카드를 이용해 매출액의 1%를 이용장려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