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협(조합장 최영수) 하나로마트가 수청동에 개장했다.
지난 23일 개장한 당진농협 하나로마트는 약 1785㎡(540평) 규모로 각종 채소와 과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당진시에서 생산한 지역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상설 판매장’을 설치해, 당진시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덕동 주민들이 출하한 토마토와 오이 등을 판매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하나로마트 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근에 롯데마트 등 중대형 마트들이 입점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당진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하나로마트는 조합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젊은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롯데마트와는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조합원을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는 당진농협 종합시설은 다음달 27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