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칼을 휘두르며 저항하는 절도범을 잡아 화제가 된 송영진 의원이 지난 11월21일 포상금으로 받은 상금 50만원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본사에 전달했다.

송 의원은 지난 10월3일 아침 6시경 서울 여의도의 U타워빌딩 사우나를 찾았다가 마침 피해자에게 칼을 휘두르던 절도범 박모씨(30)를 격투 끝에 붙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