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집 폐쇄와 관련 증언청취
당진군의회가 2002년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의 집 폐쇄와 관련해 정정희 문화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지난 11월29일 당진군의회는 두달 가까이 폐쇄된 채 장기마비 사태를 보이고 있는 문화의 집 문제와 관련해 정정희 문화원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요구서를 발송하고 자세한 진술을 듣기로 결정했다.
김천환 의장은 “자세한 얘기를 듣기 위해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을 요구했다”며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들이 사실인지, 실제로 여성차별을 받았는지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희 문화원장이 군의회의 출석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오는 12월3일 오후 2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해 증언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