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희 당진문화원장이 민영근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 정정희 당진문화원장이 민영근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당진문화원 임시총회에서 정정희 원장이 연임됐다.

당진문화원은 지난 18일 문화원 1층 문화공연장에서 205명의 대의원 중 123명(위임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의 안건을 상정하고 회원들의 인준을 받아 정정희 원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민영근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경과보고를 통해 “임원들의 임기 만료 1달 전까지 후임 임원들을 선출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으나 현 정정희 원장만 후보로 등록했다”며 “단독후보일 경우에는 무투표로 당선된 뒤 총회의 추인을 받는다는 규정에 따라 오늘 총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의 이의 없이 정정희 원장의 연임이 추인됐고, 부원장 2인 및 이사 11인 선임은 신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감사에는 최기택·최권희 회원이 선출됐다.

정정희 원장은 당선증을 받은 뒤 인사말을 통해 “당진문화의 발전을 이끄는 자리인 문화원장을 다시 한번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