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희 당진문화원장이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연합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문화관광부의 심사와 시민검증단의 검증을 통해 훈장 수상자가 결정됐다.
정정희 원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문화의 발전이 곧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희 원장은 지난 2002년 당진문화원장으로 취임 이후 10년여 동안 문화원을 이끌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정 원장은 “문화란 사람들의 생활양식 자체인 만큼 정답이 없다”며 “문화예술 활동이 군민들의 지친 생활 속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좋은 예술 활동은 생활 전반에 생기를 불어 넣어 실생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진문화예술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문화예술학교는 당진군 운영 방침에 따라 운영되는 곳”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문화예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인재를 키우는 것이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