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신평면 도성리에서 우렁이식당을 경영하는 김동명(58)씨 부부가 인근 마을의 노인들을 초청해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김씨 부부는 지난 10월30일과 11월1일 이틀간 4대의 버스를 이용해 도성리와 부수리 등 인근 3개 마을에서 150여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적성산과 속리산 등을 다녀왔다.

차량과 식사 등 모든 비용을 제공해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김씨는 “그냥 식사 한끼 대접한 것에 불과하다”며 인터뷰를 극구 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