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들은 모두 성공하기를 바라며 각각 자기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다.
모교인 송산초등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교지가 없다는 것을 안타까워 해 현직 박영신 교장의 결심과 전교사들의 찬동으로 교지를 창간하기로 했다며 박교장으로부터 원고청탁이 들어와 곰곰히 생각한 끝에 필을 잡게 됐다.
‘성공’은 새우리말큰사전에 일정한 뜻이나 목적한 바가 이루어짐, 또는 목적한 바를 이루어 냄, 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컴퓨터 발명으로 세계적인 거부가 된 ‘빌게이츠’는 어떻게 해 거부가 됐고 모든 성공한 기업가, 학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이들은 자조의 정신을 끊임없이 발휘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은 수많은 시련을 거쳐서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왔으며 인류와 더불어 영원한 진리의 격언이다. 이들 성공자들은 위의 진리를 생활화 함으로써 이루어 낸 것이다.
둘째, 어떤 고통도 인내하며 살아왔다.
학문, 기업을 하는 동안 모진 비바람이나 눈보라와 같은 어려움이 닥쳐와도 묵묵히 참고 견뎌낸 것이다.
[천재란 인내다] 라고 말한 프랑스의 박물학자 뷔풍은 자연과학의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겨놓았는데, 젊은 시절에는 평범한 능력밖에 갖추지 못한 범인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뷔풍은 쾌락의 유혹을 과감히 물리치고 인내와 학문과 자기 수양에 전심전력을 다하였다.
셋째, 찬스를 잡았다.
찬스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비장한 각오 속에서 지내야 한다. 우연한 결과로 인하여 위대한 업적이 태어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때에 따라서는 무모한 시도가 요행하게도 성공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근면과 착실한 노력만이 성공으로 향하는 찬스를 얻게 될 것이다.
넷째, 항상 일에 빠져 노력해 온 것이다.
뛰어난 예술도 그렇거니와 다른 모든 분야에 있어서도 열성을 다하는 노력의 결과로서만 성공은 얻어지게 된다.
진인사대천명의 생활화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훌륭한 회화이든, 뛰어난 조각이든 결코 우연한 산물일 수는 없다. 예술가의 숙달된 필치나 솜씨는 그것이 아무리 뛰어난 천성의 재능이 뒷받침된다 해도 역시 끊임없는 노력과 수련 없이는 결실하기 어려운 것이다. 윌키의 신조대로 “일하라! 일하라! 그리고 더욱 일하라!”를 생활화 한 것이다.
다섯째, 자신의 사명감을 불태우며 의지와 활력으로 살아왔다.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손을 뗀다거나, 하찮은 구실을 붙여서 현장을 도피하려고 한다면 실패는 명약관화한 일이다. 어떤 일이든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머지않아 재치있게, 수월히 해낼 수 있게 된다.
비록 평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해도 한가지 일에만 집중적으로 힘을 쏟아붓게 되면 반드시 큰 성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강한 의지력만 있으면 사람들은 자신이 세워놓은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인간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여섯째, 시간과 지혜를 갖고 실무경험과 능력을 쌓았다.
그리스의 격언에 “어떠한 직업이든 유능한 인간이 되는 데는 다음의 세 가지 요소를 빼놓을 수가 없다. 그것은 즉, 천성과 공부와 그리고 실천이다”라는 말이 있다.
비지니스에서는 두뇌를 잘 사용해야 하며, 그리고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아무리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일이라도 정해진 직무를 완벽히 처리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삶은 그만큼 값지고 보람될 것이다. 변화무쌍한 정보를 입수하며 알고있는 지식을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