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에서 2명의 학생이 서울대학교에 수시합격했다. 지난 4일 합격통보를 받은 주인공은 신평고의 박미란(신평면 금천리) 양과 호서고의 유영동(면천면 삼웅리) 군.
박종운(삽교천농협지소장, 부)씨와 문순호(모)씨의 2남2녀 중 장녀인 박미란 양은 서울대 인문대학에 합격했으며 사회과학 분야 중 경제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학원 등 일체의 사교육을 받지 않은 박미란 양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야간자율학습을 충실히 따랐으며 하루 평균 4시간을 수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화종(농업, 부)씨와 이점순씨의 1남2녀중 막내인 유영동 군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전공할 계획이며 호서고 남자 기숙사인 계고관에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동 군은 “합격이 발표된 지 여러 날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부모님의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영동 군은 최고경영자가 될 꿈을 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