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신촌리등 10개 마을서 구슬땀

서울대학생 2백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월 30일부터 우강면 신촌리등 군내 10개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당진군 농민회(회장 박성만)와 인연을 맺어 해마다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이들 봉사활동대원들은 각 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며 부족한 농가일손을 덜어주는 한편 농약병등 쓰레기 수거활동과 굶주리는 북녘동포를 위한 모금운동도 함께 벌이고 있다.

기간은 오는 9일까지며 봉사활동지역은 당진읍 구룡리ㆍ사기소리, 고대 옥현리ㆍ진관리, 순성 중방리, 정미 수당리, 신평 한정리ㆍ금천리, 우강 세류리ㆍ신촌리등 10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