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당진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고자 7월 2일부터 10일까지 농촌봉사활동을 펼친다.

서울대 학생 3백여명이 오게 될 이번 농활은 각 과별로 나뉘어 당진군 농민회 분회가 있는 10개부락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고대 옥현리와 진관리, 정미 수당리, 우강 신촌리, 신평 금천리, 매산리, 신송리, 당진 구룡리, 순성 중방리와 정미·대호지등 10개 부락으로 흩어져 농활을 벌이게 될 학생들은 2일 군민회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을 하며 본격적인 농활에 들어간다.

한편 올 여름에는 서울대 학생들은 물론 대전 카톨릭대와 서울 카톨릭 청년회등에서도 2백여명의 농활학생들이 내려와 당진의 농촌일손을 도울 예정이어서 농민들이 기대에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