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검도회 한기흥(㈜벽우 대표) 회장이 유임돼 2003년 회장을 맡게 됐다.
당진군검도회는 지난 12월27일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회장 및 임원을 선출한 결과 한기흥 현 회장이 유임됐으며, 그밖에 김은석, 정호, 김현성 이사가 퇴임했고 박철진(신화종합건설(주) 대표), 윤수혁(당진읍사무소 건설과 토목담당), 하창수(한보철강(주) 기술지원부장), 김형선(한보철강(주) 감사팀)씨 등이 신임이사에 선임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결산했으며, 검도회의 활성화와 선수발굴을 위한 각종 대회참가 및 훈련지원 등에 대한 2003년 사업계획서를 심의·의결했다.
한기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대회를 통해 당진 검도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고 있는 것을 검증한 올 한해는 당진군검도회에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안겨주었다”며 “여러 검도관 관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이사님들의 도움으로 군민들에게 사랑 받는 검도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임원들은 만찬을 즐기며 검도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