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회 충청남도 검도회장기 검도대회가 당진에서 치러진다. 오는 26일과 27일 치러지는 이번 검도대회를 준비하느라 바쁜 한기흥 당진군검도회장. 개인사업 돌보랴 다른 단체일 보랴 눈코뜰 새 없는 한 회장은 “작년에 제1회 생활체육축제 기간 중에 함께 열렸던 협회장기 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그 토대 위에 이번 충남 검도대회를 유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검도는 당진에만 동호인 수가 3백여명 정도라고 한다.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군 단위에서 적은 수도 아니다. 오히려 1∼2년 전에 비하면 검도인구는 성장세에 있는 셈이라고 한다.
“충남에서 1천여명 정도의 검도가족들이 참가할 것입니다. 선수와 임원, 선수의 가족들까지 오게 되면 당진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임원들과 함께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 회장은 “이번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 7월에는 도지사기 검도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