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연구소 본연의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의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연구소 홍태표(순성농협 상무) 신임소장은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위원들과 더불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기까지 소장이라는 직책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에게 용기를 준 건 다름 아닌 연구위원들이었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그는 이 대목에서 성경 출애굽기의 한 구절을 인용했다. 모세는 백성을 복지의 땅으로 이끌기까지 덕망있고 의로운 사람을 골라 천부장과 백부장으로 삼아 백성을 지도했다. 즉, 그는 연구위원들 각자에게 천부장과 백부장이 되어 당진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한 것이다.
그는 “분기별로 포럼을 개최해 당진항지정문제, 환경문제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연구소의 사단법인화와 홈페이지(dangjin.re.kr)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