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용길 동국대 교수가 ‘정보화 시대 국민기본교육 실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성용길 동국대 교수가 ‘정보화 시대 국민기본교육 실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재경당진군민회장인 성용길 동국대 교수가 공직자 특별정신교육에서 ‘정보화 시대 국민기본교육 실천’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 3일 당진군 공무원 월례조회 시간에 공직자 특강 순서로 강의에 나선 성 교수는 새로운 세기를 맞는 국민들의 정보문화 수용에 대해 열강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서 성 교수는 “21세기는 주위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조화로운 세기로 변화돼 갈 것”이라며 “그러므로 21세기에는 수많은 정보들을 올바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인간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교수는 인간교육을 위한 덕목으로 △참된 사람 육성 △적성에 맞는 평생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잠재력 계발 △창의적인 일과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돕는 일 △상호협력하고 협동하는 정신 △국가나 사회, 인류에게 무엇인가 공헌하고 기여하는 정신 등 다섯가지를 들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