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당진군민회장인 성용길 동국대 교수가 공직자 특별정신교육에서 ‘정보화 시대 국민기본교육 실천’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 3일 당진군 공무원 월례조회 시간에 공직자 특강 순서로 강의에 나선 성 교수는 새로운 세기를 맞는 국민들의 정보문화 수용에 대해 열강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서 성 교수는 “21세기는 주위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조화로운 세기로 변화돼 갈 것”이라며 “그러므로 21세기에는 수많은 정보들을 올바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인간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교수는 인간교육을 위한 덕목으로 △참된 사람 육성 △적성에 맞는 평생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잠재력 계발 △창의적인 일과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돕는 일 △상호협력하고 협동하는 정신 △국가나 사회, 인류에게 무엇인가 공헌하고 기여하는 정신 등 다섯가지를 들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