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당진군농민회(회장 이종현) 신평면지회가 창립돼 초대회장에 매산리 이흥갑 이장이 선출됐다.
지난 1월27일 신평농협 2층 예식장에서는 농민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군농민회 신평면지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첫걸음을 뗀 신평면지회를 이끌 초대 회장에 이흥갑 매산리장이, 부회장에 박유신(금천리)·신용균(상오리)씨가, 감사에 정광영(매산리)·박재수(한정리)씨가, 총무에 박종세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흥갑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의 농업말살정책으로 농업의 미래가 참으로 암담하기만 한 이때 농민들이 하나로 똘똘뭉쳐 우리의 농촌과 농업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신평면 농민회를 창립하게 됐다”며 “농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문제부터 전체적인 농업, 농촌문제의 해결까지 앞으로 회원과 전체 농민들을 믿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의 뜻을 밝혔다.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