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학장 이병하) 보건위생계열(치위생과, 물리치료과, 간호과) 2003년 졸업예정자들이 의료기사 국가고시 자격시험에서 전국최고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지난 12월부터 치러진 국가고시 자격시험에서 치위생과 100% 합격, 물리치료과 99% 합격,

간호과가 99% 합격해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임현경(치위생) 양은 전국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치위생과 김창희 교수는 “보건위생계열 학생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고시 자격증”이라면, “입학하면서부터 꾸준한 준비를 했던 것과 동·하계 방학을 이용 산학협력병원에서 현장감 있는 수업연장을 실시한 것이 금번 국가시험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해 전국 최고 합격률과 전국수석 차지는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쾌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맹호 대외협력처장은 “진학희망 학생의 수보다 대학 모집정원이 많아 수급 역전현상이 예고된 지금 대학의 생존은 특성화에 달렸다”며 “이번 쾌거는철저한 준비와 관심 어린 애정이 있기에 가능했으며 학문의 연구와 함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