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당진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은기)이 23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사상 최고 수익을 달성해 충청지역에서 가장 높은 6.13% 출자배당을 결정했다.
당진신협은 지난 15일 군민회관에서 이희용 신협 충청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당진신협은 총자산 3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전년 대비 188% 성장한 4억2천4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공제사업에서 충청지역본부 1위를 달성하는 등 2002년도 신협 종합경영실태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당진신협 국악회의 장고춤, 부채춤과 함께 이원석·박진희 등 가수 초청공연이 펼쳐져 조합원들의 흥을 돋웠으며 우수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당진초, 탑동초, 계성초에 각 1백만원의 결식아동돕기 성금을, 1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상자 명단 ▲우수직원상 △중앙회장 표창:이돈구(상무) △이사장
표창:김명란(과장), 이경주(계장) ▲우수조합원상(이사장 표창):박용만,
이정순, 이필주, 최웅기, 이재숙 ▲이사장 감사패:정낙길(제4대산악회장)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