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기학(좌)이와 정민(우)이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단짝 친구다.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축구나 총싸움 할 때면 꼭 같이 한다는 두 친구가 오늘은 학원 가는 길에 잠깐 문구점 ‘마니또’에 들러 새로 살 공책을 둘러보고 있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