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물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랍니다.
비료의 3대 요소인 질소 + 인산 + 칼륨 ( + 칼슘 + 마그네슘 ) 이 꼭 필요하지요.
비료는 필수 원소로서 식물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한 최소 16가지 필수 요소가 필요합니다.
토양의 양분이 식물생장에 부족하거나 꽃, 열매, 잎 등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비료를 줘야 합니다.
비료 과잉현상과 비료 부족현상에 따른 식물의 상태를 살펴보면 질소(N) 성분이 많은 비료는 잎과 줄기가 연약하고 심하면 잎의 가장자리가 말립니다. 부족할 경우에는 오래된 잎이 황화데고 낙엽이 지게 되죠. 또 잎이 작아지고 줄기가 가늘고 경화됩니다.
인산(P)이 많을 경우에는 뿌리가 갈변되고 잎이 작아지는 반면 적을 경우에는 잎과 줄기 성장이 억제되고 꽃봉오리 발육이 지연되며 꽃과 잎의 수가 감소됩니다.
칼륨(K)이 많으면 경엽생육이 왕성하재 엽색과 엽의 두께가 엷어지고 품질이 저하되죠. 적게되면 하엽선완과 가장자리가 황화되고 갈변이 심해 꽃눈이 안 생기고 꽃 수가 적어집니다.
마그네슘(Mg)이 많아지면 뿌리활력이 저조되고 적으면 황백화 현상이 이뤄집니다.
황(S)이 많은 장해가 안되고 적으면 단백질과 엽록소 합성이 저해돼 엽색이 엷어지고 잎이 작고 줄기가 짧아지게 되죠. 철(Fe)이 부족하면 구리, 망간, 아연, 결핍이 초래됩니다. 적을 경우 어린잎의 잎맥 사이가 황백화되고 분 신장이 나쁘고 줄기가 가늘고 뿌리신장이 불량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