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하루전날인 지난 15일 석문면 평화어린이집(원장 호인희)에서는 단오행사가 열렸다. 창포물에 머리를 감은 아이들이 오미자 화채에 수리취떡을 먹으려 여름나기를 준비했다. 수리취떡은 단오에 먹는 떡으로 수레모양무늬를 찍어내 먹으면 바퀴처럼 둥글게 구르며 여름을 잘 넘길 수 있다고 여겨 단오날 먹는 음식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