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장기화에 따라 우울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장애인을 위해 △희망백신! 보리새싹 키우기 △프리지아 꽃과 함께 하는 정서지원 사업 △연무소독서비스 등 사업을 추진한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희망 백신! 보리 새싹 키우기’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 키우기로 우울증 감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휴관 종료 시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고립된 생활로 우울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장애인 가정 41가구를 방문해 프리지아 꽃을 전달하며 개별상담 등 정서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꽃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 힘을 주고자 농가 후원과 직원의 사비로 마련됐다.

더불어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노후한 주택 등 위생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 30가구를 방문해 연무소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