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 이하 다문화센터)가 부부교육 ‘사랑해’를 실시했다.

다문화센터는 다문화가족 14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사이의 소통법과 우울증 관리를 주제로 지난 2일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중앙대학교 정신의학과 김보아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가족 간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와 산후 우울증 극복방안, 부부간의 소통법 등에 대하여 강의했다.

다문화센터는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교육과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