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3천여명의 신도가 미사를 올리던 당진성당의 송산·송악지역 구역분리가 이루어졌다.

이에 지난 1월26일부터 송산면과 송악면에 거주하는 천주교인들은 당진성당이 아닌 기지시성당으로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기지시 성당 박남규 신부는 “앞으로 한보철강과 동부제강이 정상화 될 때 이쪽 지역의 인구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 구역분리가 됐다”며 “750명의 신도들이 이 곳으로 미사를 보러온다”고 밝혔다. 박 신부는 현재 성당 건물이 없어 임시로 마련된 빌라에서 미사를 보고 있으며, 주일 미사는 송산에 마련된 공소건물에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사안내 △주일:아침 10시 30분(교중-송산공소), 저녁 7시(사제관) △화:저녁 7시(사제관) △수:오전 7시(사제관) △목:저녁 7시(사제관) △금:오전 10시(사제관) △토:오전 3시(복운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