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당진성당 진입로가 확장된다.

당진군청 도시건축과 손원재 담당자는 “당진군청 옆 당진성당 진입로 도로 폭이 현재 6m도 되지 않는데 8m로 확장될 예정”이라며 “진입로 입구부터 당진성당 정문까지 124m에 이르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당진군은 보상비로 10억원이 책정하고 토지주들과 협의를 진행해 보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성당 진입로는 성당 신자들과 군청 후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몰려 늘 혼잡을 빚어 숙원사업으로 꼽혀왔었다.

도시건축과 손원재 담당자는 “토지보상협의가 거의 끝나 올해 안에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