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당진성당 내 은행나무의 가지가 부러져 당진시가 정비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독자 나기복 씨의 제보에 따르면 “당진성당에 위치한 은행나무의 한쪽 가지가 부러져 쓰러진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이른 시일 내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나무가 고사할 위험이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산림자원과 관계자는 “지난 6월 말 가지가 부러졌으며 당시 부러진 가지가 신부 차량을 파손해 영조물배상공제 처리를 진행했다”며 “현재는 부러진 가지를 정리하는 정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부러진 가지가 썩어 떨어진 것으로 확인돼 추가적인 외과수술이 필요하다”며 “8월 3일부터 외과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