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합덕읍 운산리 서우하이빌 신축공사현장 출입문이 나사 하나에 의존한 채 앞뒤로 흔들리고 있다. 출입문 중 하나는 지탱하던 나사가 부식되어(사진참조) 끊어지면서 떨어졌고 한쪽은 나사가 빠진 채 부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성인남자 혼자 들기 어려울 정도의 무게를 가진 다른 철골 구조물 역시 나사 하나에 의지한 채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그 앞으로는 폭1m 가량의 한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갓길이 있고 2차선이 있어 철문이 이곳을 덮칠 경우 인명사고와 차량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부도로 공사가 중지된 현장이라 관리가 쉽지 않고 책임소재를 가리기 힘들겠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흔들리는 철골 구조물에 대한 고정 및 안전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합덕읍 독자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