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지난 3일 당진읍의용소방대(대장 김종희)와 여성소방대(대장 이정자) 대원 60여명이 당진시장 등 상가와 주택를 돌며 화재예방 홍보와 함께 소화기 점검 및 판매 활동을 벌였다.
당진읍의용소방대 김종희 대장은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소방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 초동진화로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가정 1점포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각 가정과 상가를 돌며 소화기가 있는 곳에서는 소화기의 상태를 점검해 주고 소화기가 없는 곳에서는 초기 진화의 중요성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소화기를 판매했다.
당진읍의용소방대는 이날 2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한 간이 소화기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대구지하철 참사 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