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농촌지도자당진군연합회(회장 손근호)가 지난 5일 석문방조제에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총길이 10㎞의 석문방조제를 각 읍·면별로 구간을 나눠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결과 쓰레기와 오물 등 20여 톤을 수거했다.
농촌지도자회 손근호 회장은 “지도자회가 앞장서서 우리고장의 환경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외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석문방조제는 당진의 이미지와 결부되는 만큼 환경정화에 힘을 합쳐 깨끗한 당진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농촌지도자회는 농사정보와 각종 교육·행사일정이 담긴 지도자회 소식지를 배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 환경정화와 선도영농실천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