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이 결산총회를 열고 10% 출자배당을 결정했다.
당진낙협은 지난 2월28일 낙협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002년도 결산안과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경용 조합장은 결산총회에서 “사상 최악의 원유 체화로 인한 잉여원유 가격차등제 실시로 어려움과 고통이 어느 때보다 가중된 한해였으나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립이래 최대의 순이익을 시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내외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합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보고에 따르면 당진낙협은 지난해 사료, 동물약품 등 구매사업에서 60억8천6백만원, 원유 수탁판매에서 382억3천4백만원의 매출 실적을 실현해 1억6천6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익잉여금은 조합원 출자배당금(10%)으로 7천796만6천원을, 사업준비금으로 3천522만4천원을, 법정 이월금으로 4천532만원을, 법정 적립금으로 1천761만2천원을 배당해 처분했다.
또한 2003년도 사업으로 구매사업 68억4천4백만원, 판매사업 435억9천7백만원 등 총매출액 508억5천6백만원에 1억8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한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시상자 명단 ▲우수조합원 표창:남주현(대호지면 도이리 율당목장), 김기호(대호지면 두산리 한솔목장), 이종호(우강면 원치리 춘우목장), 원종일(석문면 삼봉리 대연목장) ▲모범직원 표창 △농협중앙회장상:이영중 △지역본부장상:박영진 ▲감사패:인태환(당진군 산림축산과), 박재당(집유차량 기사), 유우준(집유차량 기사), 김태식(집유차량 기사)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