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총회에서 이경용조합장이 우수조합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결산총회에서 이경용조합장이 우수조합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은 지난 3일 조합 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원 등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산총회를 열고 2005년도 결산안과 2006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경용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유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조합사업에 적극 참여해 원만한 조합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낙협은 이날 지난해 사업보고에서 구매사업에서 79억원, 원유수탁판매에서 81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1억5600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렸다. 낙협은 잉여금중 출자에 대한 배당(4.5%)으로 4500만원을 환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공석인 임원에 대한 보궐선거가 실시됐는데 신임이사에 남주현씨, 감사에 김종덕씨가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