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 제29기 정기총회가 지난 1월21일 우강농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보고된 지난해 우강농협의 총사업량은 317억으로 2억1천2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어 조합원에게 8%의 출자배당을 하였다. 유류와 사료, 마트 등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1%인 2천7백만원의 이용고를 배당했다.

결산총회 후에 이어진 이사 선거에서는 안홍모·이영우씨 등 8명의 신임이사가 선출되었다.

2차투표까지 이어진 이날 선거에서 안홍모·유재천·이영우·한형구·허충회씨는 각각 과반수표를 얻어 1차투표에서 이사 선출이 확정되었으며 김남철·문수일·황진철씨가 2차투표에서 이사에 선임되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 농협 이준모 상무와 대포리 피원부녀회가 중앙회장 표창과 충남지역본부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표창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