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지난달 23일 우강농협(조합장 지승복)은 숙원사업이었던 주유소를 준공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우강농협 주유소 개소식에는 농협중앙회 당진군 지부장을 비롯 군내 지역조합장들과 조합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승복 조합장은 “우리의 삶의 터전인 흙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소중함과 상부상조의 협동정신으로 조합원 여러분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WTO, DDA 농업분야협상이 우리 농촌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살아남기 위해 남보다 한발 앞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종인 지부장은 격려사에서 “사통팔달의 관문인 이곳에 주유소와 경제 사업소를 개점하게 되어 면세유 취급확대와 각종 영농자재를 원활히 농민 조합원에게 공급하게 되었다”며 개점을 축하했다.
우강농협 주유소는 대지 469평에 건평 95평으로 총 6억1천4백만원의 공사비가 들었으며 주유기 5대와 총 21만ℓ의 기름을 저장할 수 있는 탱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박남식(신풍종조합건설소장) △공로패:김상환(우강농협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