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법원과 등기소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16일 오후 4시 조용무 대전지방법원장과 각급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읍내리 A마트 뒤편 토지구획정리지구내 신청사에서 열렸다.

이병배 등기소장은 경과보고에서 “이전 청사는 낡고 비좁은 데다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좁아 이전하게 됐다”며 “민원인에게 가깝고 편안한 등기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조병무 원장은 신청사 준공에 기여한 김배 대명건설 대표이사와 이재성 CNU건축사무소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청사는 638평 대지에 1층 149평, 2층 139평의 본관건물 및 20평 부속관사 등 연면적 319평의 건물로 1층은 당진 등기소로 2층은 당진군 법원으로 활용된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