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신원휄트공업(주)(대표이사 이용국) 당진공장 준공식이 지난 달 30일 대호지면 사성리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갑순 부군수와 김천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일본 마르신 휄트 사또 대표이사, 그루쯔베커르트 코리아 사장, 신원휄트 본사 직원 100여명, 대호지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이용국 회장은 기계가동스위치를 올려 공장 가동을 선언했고 참석자들은 2만9천평의 대지에 2천900평의 공장 내부를 견학했다.

신원휄트공업(주)는 지난 65년에 설립된 회사이다. 휄트는 직조나 열접착 또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양모의 순수한 특성인 비닐형태의 특성을 이용해 실이 되기 직전의 양모의 습기를 압력, 마찰 등 물리적 가공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시트형태의 원단이다.

휄트는 종류에 따라 공업용, 피아노용, 칼라휄트, 니들휄트, 토목용, 여과용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