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질문내용◆
■김낙성(군수) : ①천안과 아산, 서산 등을 포괄하는 광역적 연담지역에 평택도 포함시켜야 한다. ②보고서 중 일부 내용에서 옛날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 ③상위계획과 연계되지 않았다. 산업철도가 언급되지 않았고 항만계획도 빠져있다. ④당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릉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시켜야 한다.
■김병빈(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①군 종합발전계획에는 개발계획 외에도 에너지와 물 문제가 포함돼야 한다. ②제16대 참여정부의 국정기조가 녹아들어가야 한다.
■최재경(당진 기업인협의회 회장) : 정상화를 앞두고 있는 한보철강 당진제철소 옆에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이은호(군의원) : 다양성은 있는데 전문성이 없다. 도시인들을 위한 관광은 먹거리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변할 것으로 본다. 농업과 관광을 병행해야 한다. 앞서가는 농업웅군인 당진군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김대건 신부 성역지는 도로망이 구축되지 않은 관계로 별로 빛을 못보고 있다.
■황규영(석문면 개발위원장) : 왜목과 장고항 등을 관광벨트로 묶는다고 하는데 장고항은 해수풀장, 왜목은 해수욕장 개발을 요구하는 등 의견이 다양하다.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김대희(당진읍 번영회장) : 지역내 간선도로망의 확충도 필요하지만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정미와 대호지를 경유해 대산까지 연결될 때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길조(당진군개발위원장) : 면천읍성을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데 지금까지는 30m밖에 복원하지 못했다. 복원사업을 단축해서 진행한다면 관광단지가 가능하다.
■한진성(송악면 번영회장) : 추상적으로 고속도로 IC 주변에 물류단지를 조성한다고 했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떤 물류기지를 조성할 것인가 설명이 있어야 한다. 관광의 개념도 추상적이다.
■남기준(대호지 번영회장) : 평택항 항로 준설토에 대한 대책과 해양 관광루트 개발, 대산산업단지와의 연계 등이 계획에서 빠졌다.
■신용철(순성면 번영회장) : 윤곤강 시인의 묘소를 성역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권갑순(부군수) : ①인구유인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교통의 발달이 원인이 되고 있다. ②보고서에는 인프라 구축에 대해서만 설명돼 있다. 인프라는 재정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이다. 따라서 교육경쟁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③군 종합발전계획이 손에 쥐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공무원들이 방향을 잡고 나갈 수 있게 제시해야 한다. ④지역의 중심산업으로 철강을 들고 있지만 철강산업은 세계경기에 민감한 산업이다. 영국이나 미국처럼 대량의 실업이 나타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