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 훈
※송악농협 조합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로 알려진 이 경훈 조합장에게도 질문서를 보냈으나 참여하지 않기로 함에따라 신상 질문에 응답한 타후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질문내용만 싣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질] 지난 8년간 송악농협을 이끌어 온 귀하는 조합운영 및 조합원과의 관계에 있어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독선적이어서 한때 임원들이 집단 사퇴를 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귀하는 평소 귀하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하는 인사들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감정적인 비토를 하는가 하면 회의석상에서도 발언권을 주지않는 등 조합장으로서 기본적인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해명 바란다.
질] 귀하는 이번 선거에서 귀하의 거취 문제를 놓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선거가 임박해 출마선언을 하는 등 의사를 번복한 바 있다. 또 지난 98년에는 현직 조합장 신분으로 조합 임직원들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채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경력이 있다. 귀하의 이같은 일련의 행적을 놓고 일각에서는 귀하가 공인이라는 신분을 잊은 채 개인적이고 충동적으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조합에 대한 신뢰마저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귀하가 출마의사를 번복한 배경은 무엇이며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도 해명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