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성초 축구부가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 계성초 축구부가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제31회 충청남도 소년 체육대회’에서 계성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 축구부가 우승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천안농고 축구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계성초등학교는 논산 동성초등학교와 결승전에서 만나 2대 0으로 우승했으며, 신평중학교는 결승전에서 천안중학교와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 3으로 우승했다.

재작년 창단한 신생팀으로 이번 충남 소년 체육대회에서 우승한 계성초등학교 축구부는 지난 겨울 진주와 인천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해 기량을 닦았다. 계성초등학교 유재호 코치는 “아이들이 잘 뛰어줘서 고맙다”며 “전국대회에서 동메달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대회 8강, 도내 우승 전적이 있는 신평중학교는 올해 전국대회 우승까지도 바라보고 있다.

신평중학교 남기설 코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하고 “5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를 위해 강훈련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