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지난 25일 순성면 봉소리 야산에서 2003년 당진군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당진군 각 실과와 사업소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조림을 위해 벌목한 야산에 해송과 스트로브잣나무 2천2백여 그루를 심었다.
행사에 앞서 김낙성 군수는 “기상상황에 따라 전통적인 식목일과 권농일이 맞지 않아 앞당겨 나무를 심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 뿐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식목철을 맞아 저마다 나무 한그루씩 꼭 심어 푸른 산천을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매년 식목일을 맞아 치러지던 나무심기 행사는 봄철 평균 기온이 높아져 나무심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식목일보다 열흘가량 빠른 이날 실시하게 됐으며 참석자들이 2인1조로 미리 줄을 맞춰 파놓은 구덩이에 정성을 담아 준비한 나무를 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