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식목일 밝은 사회 당진클럽(회장 김용관)은 당진읍 수청리 밝은사회 동산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당진클럽 회원 및 가족 80여명과 밝은사회 호서밤절클럽 회원 20여명 등 1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식재사업을 비롯 우수회원 표창, 장학금 지급 등이 진행됐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5년 전 김낙성 당진군수와 조영식 국제본부 총재간에 ‘당진군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차후 벚꽃길을 자전거 도로로 만들어 주며, 밝은사회 국제본부에서는 벚나무 2천그루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진천 주변 벚꽃나무 식재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당진환경운동연합 등 다른 단체에서도 참여해 순성까지 식재했고, 올해는 왕벚꽃나무 150여 그루와 그동안 식재했던 것 중 고사목을 제거하고 식재를 계속했다. 이어 주변의 아카시아 나무 등을 제거하고 가지치기, 쓰레기 줍기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한편 이날 송흥섭 회원이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재 표창을 받았으며, 안재혁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 임의철 회원이 당진군수 표창, 한봉수·이돈구 회원이 당진클럽 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호서밤절클럽 장학금은 이고은·김우희 학생에게 각각 20만원씩 지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