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면 농업단체 회원과 환경지킴이 주부들이 농촌환경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지난 4일 고대면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쌀전업농, 생활개선회, 고대농협 환경지킴이 등 8개 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호만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 참석자들은 당진포3리 고대양돈단지 앞에서 옥현리까지 대호만 주변을 따라가며 낚시꾼들이 버린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와 빈 농약병 등 5톤 트럭 5대분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유지하는데 앞장섰다.

한편 고대농협은 이날 환경정화활동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농촌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