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0시25분경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주)당진화력발전본부(당진화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발전기 가동연료인 무연탄을 적재장에서 보일러까지 운반하는 컨베이어벨트와 이 벨트를 작동시키는 로라 사이에 종류 미상의 이물질이 끼어 마찰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고무로 된 컨베이어벨트에 인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피해는 당일 오전 3시 30분경부터 복구작업이 진행돼 지난 18일에 완전 복구됐다.

당진화력 상황실 홍문수씨는 “정확한 피해액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약 600만원 정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