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문화의 집이 그동안 준비해왔던 각종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에는 미술교사·성인을 위한 사진강의가
있었다. 이 모임의 강사인 안승환씨는 이 날 사진의 역사와 사진기의 종류 등
사진에 관한 일반적인 이야기로 강의의 첫 문을 열었다.
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이 운영하는 문화의집은 그동안 당진군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체험 및 교양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사진강의 외에도 4월 초에 개강 예정인
프로그램으로는 기타교습반, 미취학 어린이 동화교실, 초등생 정서·창의력
계발교실, 재미있는 동양고전 성인반 등이 있고 그 외에 외국어강좌
음악·영화 감상반 연극교실, 테마가 있는 주말여행클럽 등 11가지의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문화의집은 이밖에도 여러 소모임을 만들어 활동할 예정이다.
문화의 집은 야간, 주말에도 연중 개방하고 있어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필용 기자 pylee@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