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석문면에서 그동안 모은 성금으로 차량을 구입해 기동순찰대에 전달했다.
지난 21일 석문파출소에서 정용선 당진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과 기동순찰대원, 석문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찰차량 전달식이 열렸다.
석문면지역총화협의회에서는 지난 2월 제설작업과 방범순찰활동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기동순찰대에 순찰차가 없어 어려움을 겪자 성금을 모아 차량을 구입·전달하기로 하고 4월부터 성금모금을 추진한 결과, 3천4백만원을 모아 이중 2천4백만원으로 차량을 구입하고 나머지 성금은 기동순찰대 운영기금으로 전달했다.
순찰차를 전달받은 박성원 석문기동순찰대장은 “성금을 모아 순찰차를 구입해준 면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밝고 희망찬 석문, 더불어 사는 석문을 만들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금모금에 협조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본부, 현대엔지니어링, 환영철강, 두산중공업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