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사거리에서 서울방향으로 질주하던 흰색 계열 소렌토가 사망사고를 낸 뒤 그대로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4월29일 새벽 12시10분경 탑동사거리에서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흰색 계열 소렌토 승용차가 주차된 5톤 트럭과 엘란트라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또다시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서모씨(50. 당진읍 채운리)가 숨지고, 뒷 자석에 타고 있던 딸 이모양(16)이 크게 다쳐 현재 한국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가해 차량의 앞 범퍼가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보고 “앞 범퍼가 파손된 흰색이나 은회색 소렌토를 보면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신고를 한 목격자는 신고보상금과 면허정지·취소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은 경찰에서 보호한다.
*신고: 당진경찰서 뺑소니 전담반 041)352-4969/4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