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뺑소니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면천면 성산리에서 조선족 A(25)씨가 차량에 치어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 후 중태에 빠졌으나 곧 사망했다. 또한 지난 15일 새벽 12시 20분 경 관광버스에서 하차한 B(60)씨가 당진종합병원 앞 4차선 도로를 횡단하다 주행하던 코란도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서 측에 따르면 두 뺑소니범은 이튿날 자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