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주는 양과 방법
담수표면산파재배에서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시용하면 벼가 과번무돼 병충해 피해를 받기 쉽고 도복의 위험성이 크므로 입모수 및 벼 생육상황에 따라 조절해 시용해야 한다.
밑거름은 반드시 전층시비를 해 질소유실을 적게 하고 벼 뿌리의 심근화를 유도해야 한다.
밑거름으로 완효성복합비료를 시용하면 이끼, 괴불 발생의 원인이 되는 황산환원균의 발생을 경감할 수 있다. 완효성복합 비료의 적정시비량은 관행시비량의 70~80% 정도이며 전량 기비로 전층시비하면 노력절감은 물론 질소이용율이 높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이 높아 도복이 경감되며 쌀 수량도 관행 시비방법보다 증수된다.
■도복경감 위해
2~3회 중간낙수 실시
담수표면산파재배는 볍씨를 표면에 파종하므로 벼 뿌리가 표층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간기부가 노출돼 있기 때문에 토양의 줄기 지지력이 매우 적어 뿌리 도복이 발생되기 쉽다.
도복경감을 위해 분얼기(파종후 30일)부터 2~3회 중간낙수를 실시하면 뿌리의 심근화를 유도하고 뿌리의 활력을 증진시켜 도복을 경감시킬 수 있다.
3. 벼의 생육이 과번무하고 배수가 불량한 논에서는 도복경감제를 처리하면 도복을 경감시킬 수가 있는데 세리타드입제는 출수전 40일에, 안빌, 키타진입제는 출수전 30일에 시용하면 벼 키가 짧아지고 특히 하위절간 단축이 크며 줄기가 굵고 두꺼워져 도복이 경감된다.
도복경감제를 사용할 때는 사용시기와 약량을 정확히 지키고 약제를 균일하게 살포해야 영화수 감소의 약해를 받지 않는다.
■씨뿌림 후 10~15일경
적용제초제 처리
볍씨를 파종한후 입모향상을 위해 낙수하거나 눈그루기를 실시하는 기간이 길수록 잡초가 많이 발생되며 벼보다 생육도 빠르므로 적용제초제를 가급적 빨리 처리(파종 10~15일경)하되 약제처리 후 가능한 10일정도 담수해야 잡초방제 효과가 크다.
피 방제 적기를 놓쳤거나 후기 피가 많이 발생한 논(피 분얼기)은 피4잎까지 방제 가능한 정일품, 단골, 하이킬, 풀뚝, 피안커 등으로 기준량의 1.5배액을 살포하면 잡초방제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