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국민정당 당진지구당 창당을 위한 첫 모임이 지난 12일 당진읍 대도관 식당에서 열렸다.
충청남도 운영위원회와 함께 열린 이날 모임에서 참석한 당원들은 민병홍 전 교통장애인협회 사무국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구당 창당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수립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주로 인터넷으로 입당한 이들 당원은 그 동안 온라인 상으로만 활동하다가 이날 처음으로 공식적인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이날 모임까지 주로 민병홍 전 교통장애인협회 사무국장이 주도했으며 발기인 7명을 비롯한 20여명의 당원들은 주로 정치경력이 없는 30~40대 회사원과 자영업자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지역에 알려진 인물들로는 민병홍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안길순 전 장애인협회장과 송영환 공인중개사 등이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