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내 파출소가 권역별로 통·폐합된다.

12개 읍면의 파출소를 치안수요에 따라 3개 권역의 광역파출소로 전환하는 이번 파출소 구조조정안은 오는 6월1일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통·폐합되는 3개 권역은 합덕·우강·신평·순성의 동부권역과 당진·면천·송악·송산의 중부권역, 석문·고대·대호지·정미의 서부권역으로, 합덕·당진·석문에 광역파출소가 위치하게 된다.

또한 기존 각 면의 파출소에는 낮 시간 동안 상근자 1명이 근무하고, 순찰자는 2명으로 늘려 외근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파출소 구조조정은 당진군이 논산시,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파출소 구조조정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시행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