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이전추진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는 충남도청 이전에 대해 도청이전의 근본적인 취지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남 서북부 권역인 당진, 서산, 태안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세 지역의 대표 토론자와 발제를 맡은 충남발전연구원의 송두범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당진주민 500여명과 서산·태안의 100여명의 주민 등 600여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두범 연구원은 발제를 통해 현재 도청이전추진위원회에 제출된 ‘충남도청 이전 입지기준(안)’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발제를 마친 후 각 지역의 대표자들의 토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문시간이 계속됐다.

■토론자 △사회:오찬규(도청이전 추진위원회 위원) △발제:송두범(충남발전연구원 연구원) △토론자:김동완(충남도청 기획관리실장), 김유혁(도청이전 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진우(도청이전 추진위원회 위원), 이홍근(전 도의원·당진 대표), 정건섭(한서대 교수·서산 대표), 정낙중(태안군개발위원장·태안 대표)

<토론내용은 다음주에>